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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2027 25문항 개편: 과목별 문항 수·동점자 기준

2027년부터 9급 국가직·지방직 필기에서 한국사가 빠지고 국어·영어·전문과목이 과목당 25문항으로 늘어납니다. 전문과목 비중 50%, 한능검 3급, 동점자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커리어쌤알려줌 편집팀

· 2026.10.26 수정 · 10분 분량

2026년 10월 25일 기준 · 인사혁신처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 기준

2027년부터 과목별 25문항으로 바뀌는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알리는 썸네일입니다.

2027년부터 9급 국가직·지방직 필기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이 빠져요. 남은 국어·영어·전문과목 두 과목은 과목마다 문항이 늘어나요. 전문과목은 직류(같은 직렬 안의 세부 분야)마다 정해진 두 과목을 말해요. 전체 문항 수는 그대로고, 전문과목 비중은 절반으로 커져요. 총점이 같은 동점자는 전문과목 성적이 높은 사람을 먼저 뽑아요. 구체적인 숫자는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 볼게요.

9급 공무원 2027년 시험, 무엇이 바뀌나요?

2027년 9급 필기시험에서 달라지는 점은 세 가지예요. 첫째, 한국사 필기 과목이 한능검 3급 이상 성적으로 바뀌어요. 한능검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에요. 둘째, 남은 4과목이 과목마다 25문항이 돼요. 셋째는 동점자 기준이에요. 총점이 같은 응시자는 전문과목 성적으로 가려요. 다만 이 기준은 2027년 이전에 이미 개정돼 있었어요.

과목별 문항을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리는 개편은 2025년 7월 2일 발표됐어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함께 발표했어요. 적용 대상은 9급 국가직과 지방직 공채예요. 발표는 2025년에 났지만, 바뀐 구조로 치르는 첫 시험은 2027년 시험이에요.

예를 들어 볼게요. A씨는 2026년 국가직 9급 필기에서 한국사 20문항을 풀었어요. A씨가 2027년에 다시 응시하면 시험장에서 한국사 문제를 풀지 않아요. 그 대신 한능검 3급 이상 성적을 갖추어야 해요. 시험장에서는 국어·영어·전문과목 2과목, 모두 4과목을 25문항씩 풀어요.

9급 과목별 문항 수와 전문과목 비중은 어떻게 바뀌나요?

2026년까지 9급 필기는 5과목 × 20문항 구조였어요. 2027년부터는 4과목 × 25문항 구조예요. 전체 문항 수는 100문항으로 그대로예요.

과목 2026년까지 2027년부터
국어 20문항 25문항
영어 20문항 25문항
한국사 20문항 필기 없음(한능검 3급 이상으로 대체)
전문과목 1 20문항 25문항
전문과목 2 20문항 25문항
합계 5과목 100문항 4과목 100문항

표의 숫자를 비중으로 바꿔 계산해 볼게요(예시 계산).

  • 전문과목 2과목: 40문항(40%) → 50문항(50%)
  • 국어·영어 합계: 40문항(40%) → 50문항(50%)
  • 한국사: 20문항(20%) → 0문항
  • 과목 하나의 비중: 전체의 5분의 1(20%) → 4분의 1(25%)

공통과목은 직류와 관계없이 모든 응시자가 함께 보는 과목이에요. 2026년까지는 국어·영어·한국사였어요. 공통과목 전체로 보면 60문항이 50문항으로 줄어요. 국어·영어는 과목마다 5문항씩 늘어나요. 한국사 20문항이 빠진 자리를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이 10문항씩 나누어 채운 셈이에요.

그럼 수험생에게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2027년부터 전문과목 2과목이 전체 100문항 중 50문항을 차지해요. 지금까지는 공통과목 3과목이 60문항으로 더 많았어요. 2027년부터는 공통과목과 전문과목이 50문항씩 같은 몫이 돼요.

전문과목은 동점자를 가리는 기준이기도 해요. 총점이 같으면 전문과목 2과목 성적이 높은 사람이 먼저 합격해요. 전문과목은 문항 수 기준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요.

국어·영어가 줄어드는 건 아니에요. 두 과목도 과목마다 5문항씩 늘어나 각각 25문항이 돼요. 한 과목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니까요. 그래서 4과목 모두 2026년보다 과목당 비중이 커져요.

공부는 이렇게 하면 돼요. 과목별 실전 연습은 2027년 구조에 맞춰 과목당 25문항 묶음으로 풀어 보세요. 2026년까지 치른 시험은 과목당 20문항이었어요.

과목별 배점과 시험시간은 2027년도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돼요.

한국사는 어떻게 되나요? 한능검 3급 이상으로 대체

9급 한국사를 한능검으로 바꾸는 방침은 2025년 3월 13일 인사혁신처가 처음 발표했어요. 당시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단계였어요. 이후 2026년 1월 2일에 한국사 필기를 2026년까지만 시행한다고 다시 안내했어요. 이듬해인 2027년부터는 한능검 3급 이상으로 대체해요.

9급이 인정하는 급수는 3급 이상이에요. 5·7급 공채가 2급 이상을 요구하는 점을 고려해 정한 기준이에요. 9급 응시자는 5·7급보다 한 급수 낮은 성적으로도 요건을 채울 수 있어요.

5급 공채는 2012년, 7급 공채는 2021년에 한국사를 한능검으로 바꿨어요. 9급 적용은 7급 이후 6년 만의 확대예요. 지방직도 마찬가지예요. 2025년 5월 28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어요. 여기에 9급 한국사를 한능검 3급으로 대체하는 내용이 들어갔어요.

예전에 딴 성적도 쓸 수 있을까요? 9급용 한능검 성적에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어요. 3급 이상을 취득했다면 예전에 딴 성적도 모두 인정돼요. 성적을 언제까지 갖추고 제출해야 하는지는 2027년도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돼요.

동점자 처리 기준은 언제부터 바뀌었나요? (국가직·지방직)

예전에는 필기 총점이 같은 동점자를 모두 합격시켰어요. 바뀐 기준에서는 총점이 같으면 직류별 전문과목 2과목 성적이 높은 사람을 먼저 뽑아요.

국가직은 공무원임용시험령을 고쳐 이 기준을 바꿨어요. 개정안은 2024년 9월 20일 입법예고됐어요. 시행은 2025년 1월 예정이었어요. 이 개정안은 2024년 1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어요.

지방직은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고쳤어요. 개정안은 2025년 5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어요. 이 개정에는 한능검 대체와 동점자 기준이 함께 들어 있어요.

적용 시점은 매체에 따라 다르게 소개돼요. 일부 매체는 동점자 기준을 2027년 개편 내용처럼 다뤘어요. 하지만 국가직은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었어요. 그래서 2027년에 처음 바뀐다고 보면 정확하지 않아요. 지방직의 정확한 시행일은 응시하려는 지방자치단체의 시험 공고에서 확인해야 해요.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A씨와 B씨는 필기 총점이 같아요. 두 사람 모두 합격선에 걸려 있어요. A씨는 국어·영어 성적이 더 높고, B씨는 전문과목 2과목 성적이 더 높아요.

  • 개정 전: 총점이 같으므로 A씨와 B씨가 모두 합격해요.
  • 개정 후: 전문과목 성적이 높은 B씨가 먼저 선발돼요.

공통과목을 잘 봐서 같은 총점을 만든 응시자는 개정 후 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요. 동점자 기준은 총점이 같을 때만 작동해요. 총점이 높은 응시자는 전문과목 성적과 관계없이 앞 순위예요.

시험 개편은 어떤 순서로 정해졌나요?

2027년 9급 시험 구조는 한 번에 정해지지 않았어요. 국가직과 지방직이 각각 규정을 고쳤고, 문항 수 조정은 마지막에 발표됐어요.

  • 2024년 9월 20일: 국가직 동점자 기준 개정안 입법예고
  • 2024년 12월 3일: 국가직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2025년 3월 13일: 인사혁신처, 9급 한국사의 한능검 대체 첫 발표
  • 2025년 5월 28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2025년 7월 2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과목별 25문항 개편 발표
  • 2026년 1월 2일: 인사혁신처, 한국사 필기는 2026년까지만 시행한다고 재안내
  • 2027년: 4과목 × 25문항 구조로 첫 시험
2024년 동점자 기준 입법예고부터 2027년 첫 시험까지 9급 시험 개편이 정해진 순서를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인사혁신처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보면 동점자 기준은 2027년보다 먼저 정해졌어요. 한국사 대체와 25문항 구조는 2027년 시험부터 적용돼요.

2027년 9급 시험 준비,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2027년 9급 시험을 준비한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돼요.

  1. 한능검 성적 확인: 이미 가진 한능검 성적이 3급 이상인지 봐요. 유효기간이 없으니 예전에 딴 성적도 3급 이상이면 인정돼요.
  2. 성적 취득 계획: 3급 이상 성적이 없다면 한능검 응시 일정을 잡아요. 성적이 필요한 기한은 2027년도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해요.
  3. 과목 계획 조정: 시험장에서 볼 과목은 국어·영어·전문과목 2과목이에요. 전문과목 2과목이 50문항을 차지해요.
  4. 공고 확인: 2027년도 시행계획이 나오면 배점·시험시간·성적 제출 방식을 확인해요. 참고로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계획은 2026년 1월 2일 발표됐어요.
2027년 9급 시험을 준비할 때 한능검 성적 확인부터 시행계획 공고 확인까지의 순서를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본문의 준비 순서를 정리한 그림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도 짚어 둘게요.

  • 한국사를 필기 과목으로 준비하는 실수: 2027년 9급 필기에는 한국사 문제가 나오지 않아요. 한국사 공부는 한능검 3급 이상 취득에 맞춰야 해요.
  • 2급이 필요하다고 오해하는 실수: 2급 이상은 5·7급 공채 기준이에요. 9급은 3급 이상이면 돼요.
  • 동점자 기준이 2027년에 처음 바뀐다고 아는 실수: 국가직은 2024년 12월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어요. 시행은 2025년 1월 예정이었어요. 지방직은 2025년 국무회의에서 개정안이 의결됐어요. 정확한 시행일은 시험 공고에서 확인해야 해요.

PSAT 도입과 지방직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9급 PSAT(공직적격성평가) 도입 이야기도 나와요.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2027년에 발표될 예정이에요. 인사혁신처는 최소 2년 이상의 유예 기간을 두겠다고 했어요. 실제 시행은 2029년 이후로 전망돼요. 그러니 2027년 9급 시험 구조는 PSAT 없이 4과목 × 25문항이에요.

지방직 9급도 국가직과 같은 방향으로 바뀌어요. 지방직 시험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총괄해요. 25문항 개편 발표에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함께 참여했어요. 대상은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예요. 지방직의 한능검 3급 대체와 동점자 기준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들어 있어요.

마무리

2027년 9급 필기는 한국사가 빠져요. 국어·영어·전문과목 2과목을 25문항씩, 총 100문항으로 치러요. 전문과목이 절반을 차지하고, 동점자도 전문과목 성적으로 가려요. 2027년 응시를 준비하는 분이라면 한능검 3급 이상 성적부터 갖춰 두면 돼요. 배점·시험시간·성적 제출 기한은 2027년도 시행계획 공고가 나오면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 개별 응시 자격은 인사혁신처나 그 지방자치단체 공고로 확인해 두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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