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에서 하면 돼요. 유보통합포털은 유치원 입학 신청 사이트예요. 예전 '처음학교로'를 대신하고, 어린이집용 '아이사랑'과 합쳐진 곳이에요.
서울과 세종은 11월에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을 차례로 접수해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이라서 접수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돼요. 추첨에 뽑힌 뒤 등록까지 마쳐야 입학이 확정돼요.
2027학년도 유치원 입학 신청은 언제 하나요? (서울·세종 일정)
일정은 시도교육청마다 따로 정해요. 서울과 세종은 접수와 발표 날짜가 같아요. 서울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모두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우선모집은 저소득층·보훈대상자 같은 가정의 유아를 먼저 뽑는 모집이에요.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뒤에 진행하는 모집이에요.
| 구분 | 접수 | 추첨·발표 | 등록 |
|---|---|---|---|
| 우선모집 | 11월 2일 9시 ~ 4일 18시 | 11월 9일 15시 | 11월 10~11일 |
| 일반모집 | 11월 17일 9시 ~ 23일 18시 | 11월 26일 15시 | 11월 27~30일 |
| 추가모집 | 12월 1일 ~ 2027년 2월 12일 | 유치원별 공지 | 유치원별 공지 |
서울은 일반모집이 끝난 뒤 12월 1~31일에 대기자를 관리해요. 우선모집 접수 기간도 올해부터 2일에서 3일로 늘었어요.
세종도 우선모집을 11월 2~4일, 일반모집을 11월 17~23일에 접수해요. 추첨 결과는 우선모집 11월 9일, 일반모집 11월 26일에 유보통합포털에서 발표해요. 세종에 사는 분은 등록 날짜를 시교육청 공고에서 따로 확인해 두세요.

다른 지역 공고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다른 시도는 날짜가 다를 수 있어요. 사는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검색하면 돼요. 서울을 예로 들면 서울시교육청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어요. 10월 6일에 올라온 공고 제2026-339호예요.
공고 페이지 본문에는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라는 문구만 있어요. 일정과 대상 같은 세부 내용은 첨부 hwp 파일에 들어 있어요. 파일 이름은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ㆍ선발 추진 계획(공고용)'이에요. 본문만 보고 지나치지 말고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하세요.
2027학년도 유치원 모집 대상: 우리 아이는 몇 세반인가요?
2027학년도 모집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유아예요. 서울 기준으로 나이별 반은 다음과 같아요.
- 2023년생: 만 3세반
- 2022년생: 만 4세반
- 2021년생: 만 5세반
서울에서는 2024년 1월 1일~2월 28일에 태어난 유아도 지원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미룬 아이(취학유예자)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이 두 경우는 온라인 접수가 안 돼요. 희망 유치원에 먼저 문의한 뒤 현장접수만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24년 2월생 아이를 둔 서울의 A씨는 유보통합포털에서 바로 신청할 수 없어요. 먼저 보내고 싶은 유치원에 전화해 지원이 되는지 물어요. 그다음 접수 기간 안에 유치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돼요.
우선모집 대상은 누구인가요? (서울·세종 비교)
우선모집은 정해진 가정의 유아를 일반 유아보다 먼저 뽑는 절차예요. 서울은 1~3순위를 교육청이 정하고, 4순위 아래는 유치원이 정해요.
서울의 우선모집 순위 - 1순위: 법정저소득층 가정 -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 3순위: 북한이탈주민 가정 - 4순위 이하: 유치원이 정하며, 최대 10순위까지 둘 수 있어요.
4순위 이하에는 다음과 같은 가정이 들어갈 수 있어요.
- 건강이 약한 유아
- 쌍둥이(쌍생아)
- 형제·자매가 이미 다니는 유아
- 사회적 배려 대상자
- 다자녀·다문화 가정
- 부모나 형제자매에게 장애가 있는 가정
어떤 항목을 몇 순위로 둘지는 유치원마다 달라요.
다자녀 기준에는 배 속 아이(태아)도 자녀 수에 들어가요. 예를 들어 첫째가 2023년생이고 둘째를 임신 중이라면 자녀 수를 2명으로 세요. 유치원은 자녀 수에 따라 순위에 차이를 둘 수 있어요. 지원할 유치원이 다자녀를 몇 명부터 인정하는지는 유치원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해요.
세종의 우선모집 대상 세종은 이 유치원에 이미 다니는 유아(본원 재학 유아)와 특수교육대상자를 우선모집 대상에 넣어요.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도 포함돼요. 아래 항목은 유치원별 기준을 따라요.
- 형제·자매
- 건강취약
- 쌍생아
- 다자녀·다문화 가정
- 장애부모 가정
두 지역을 비교하면 법정저소득층·보훈·북한이탈주민 가정은 서울과 세종 모두 우선모집 대상이에요. 다자녀나 형제·자매 같은 항목은 두 지역 모두 유치원이 정해요. 같은 다자녀 가정이라도 유치원에 따라 우선모집 대상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유보통합포털 가입부터 접수까지, 순서대로 따라 하기
신청은 크게 다섯 단계예요.

1단계: 유보통합포털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는 2024년 11월 1일부터 '처음학교로'에서 유보통합포털로 바뀌었어요. 영유아 보육·교육 관리를 교육부 한 곳에서 맡게 되면서 어린이집용 '아이사랑'과 하나로 합쳐졌어요.
- 아이사랑 회원: 아이사랑 ID로 로그인한 뒤 약관에 다시 동의하면 돼요.
- 새로 가입하는 분: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등록해 가입을 마쳐요.
가입 인증 수단은 안내 자료마다 조금 다르게 나와요. 인증서 등록만 안내하는 곳도 있고, 휴대폰 인증도 된다고 적힌 곳도 있어요.
2단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 서울·세종 기준으로 우선모집 대상이면 11월 2~4일에 신청해요. 일반모집은 11월 17~23일이에요. 다른 지역은 교육청 공고에서 날짜를 확인해야 해요. 서울은 시작일 9시에 열리고 마지막 날 18시에 닫혀요. 마지막 날 저녁에 신청하려다 마감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단계: 희망 유치원을 순위대로 고르기 희망 순위를 매겨 최대 3곳까지 지원해요. 자세한 기준은 다음 섹션에서 설명할게요.
4단계: 증빙서류 간편제출 2027학년도 모집부터 '간편제출' 시스템이 생겼어요. 접수 마지막 단계에서 간편인증을 거치면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낼 수 있어요. 어떤 서류를 간편제출로 낼 수 있는지는 지역 공고와 포털 안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5단계: 추첨 결과 확인과 등록 발표일 15시(서울 기준)에 유보통합포털에서 결과를 확인해요. 뽑혔다면 등록 기간 안에 등록해야 입학이 확정돼요.
몇 곳까지 지원할 수 있고, 현장접수는 언제 하나요?
서울은 지역과 공립·사립 구분 없이 합쳐서 최대 3곳까지 지원할 수 있어요.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 계속 다닐 아이는 다른 유치원 최대 2곳까지만 지원해요. 세종도 같은 방식이에요. 처음 지원하면 최대 3곳, 재원 유치원에 계속 다닐 경우 최대 2곳이에요.
지원 예시를 들어 볼게요. 서울의 B씨는 2022년생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요.
- 1희망: 집 근처 공립 C유치원
- 2희망: 직장 근처 사립 D유치원
- 3희망: 다른 구의 사립 E유치원
이렇게 공립과 사립, 다른 지역을 섞어 3곳을 고를 수 있어요. 다만 4곳 이상은 지원할 수 없어요.
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서울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현장접수할 수 있어요. 온라인과 현장을 섞는 것도 가능해요. 예를 들어 1희망은 현장에서, 2·3희망은 온라인으로 낼 수 있어요. 이때도 1~3희망을 합쳐 최대 3곳이에요.
현장접수로 뽑힌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직접 등록할 수 없어요. 등록 방법은 그 유치원에 물어봐야 해요. 현장접수를 했다면 발표일 전에 유치원 연락처를 챙겨 두면 돼요.
추첨 결과 확인과 등록, 대기·추가모집은 어떻게 하나요?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에요. 모집 기간 안에 접수한 유아를 대상으로 시스템이 자동으로 추첨해요. 그럼 첫날 아침 일찍 신청해야 유리할까요? 아니에요. 첫날 9시에 신청하든 마지막 날 오후에 신청하든 결과는 같아요. 접수 첫날에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결과는 유보통합포털에서 확인해요. 서울과 세종 모두 우선모집은 11월 9일, 일반모집은 11월 26일에 발표해요. 서울은 발표 시각이 15시예요.
뽑힌 뒤에는 등록 기간 안에 등록해야 해요. 서울 기준 등록 기간은 다음과 같아요.
- 우선모집 합격: 11월 10~11일(2일)
- 일반모집 합격: 11월 27~30일(4일)
등록 기간을 놓치면 추첨에 뽑혔어도 입학이 확정되지 않아요. 우선모집 등록 기간은 이틀뿐이에요. 발표 다음 날 바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일반모집에서 떨어졌다면 어떻게 하나요? 서울은 12월 1~31일 대기자 관리 기간이 있어요. 정원이 남은 유치원은 12월 1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추가모집도 해요. 추가모집은 교육청이 한꺼번에 공지하지 않고 유치원별로 공지해요. 원하는 유치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직접 확인해야 해요.
입학 신청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과 피해야 할 실수
공고 본문만 보고 일정을 못 찾는 경우 서울시교육청 공고는 본문에 세부 내용이 없어요. 첨부 hwp 파일을 열어야 일정과 우선순위가 보여요.
'처음학교로'에서 신청하려는 경우 '처음학교로'는 2024년 11월부터 유보통합포털로 바뀌었어요. 첫째 때 '처음학교로'를 쓴 분이라면 이번에는 유보통합포털로 들어가야 해요.
4순위 이하 기준을 교육청 기준으로 착각하는 경우 서울에서 교육청이 정한 순위는 1~3순위뿐이에요. 다자녀·형제자매·쌍둥이 같은 항목은 유치원마다 순위가 달라요. 지원할 유치원 3곳의 기준을 각각 확인해야 해요.
지원 수를 넘기는 경우 재원 유치원에 계속 다닐 아이는 다른 곳 2곳까지만 지원할 수 있어요. 처음 지원하는 아이의 3곳과 헷갈리지 않아야 해요.
현장접수 후 온라인 등록을 기다리는 경우 서울에서 현장접수로 뽑히면 포털에서 등록할 수 없어요. 유치원에 등록 방법을 따로 물어야 해요.
2024년 초 출생아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는 경우 서울에서 2024년 1~2월생은 현장접수만 돼요. 유치원에 먼저 문의해야 해요.
마무리
2027학년도 유치원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에서 해요. 서울·세종 기준 우선모집은 11월 2~4일, 일반모집은 11월 17~23일에 접수해요. 저소득층·보훈·북한이탈주민 가정이라면 우선모집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다자녀·형제자매 가정은 지원할 유치원의 4순위 이하 기준을 먼저 확인하면 돼요.
서울·세종 외 지역에 사는 분은 사는 곳 교육청 공고에서 날짜를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 개별 자격과 증빙 여부는 그 교육청이나 유치원에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