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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취리히 특별전: 기간 11.27~4.18·관람료·예매

'전쟁, 예술 그리고 삶'으로 처음 알려진 국립중앙박물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특별전의 바뀐 이름과 기간(2026.11.27~2027.4.18), 관람료, 얼리버드, 회차제 예매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취미쌤알려줌 편집팀

· 2026.10.26 수정 · 8분 분량

2026년 10월 25일 기준 · 서울신문(공동 주최사)·전문매체 보도 기준

스위스 취리히의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미술관 건물 외관

국립중앙박물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특별전을 볼 생각이라면 얼리버드 입장권부터 알아보는 게 좋아요. 얼리버드는 일찍 사는 사람에게 싸게 파는 입장권이에요. 이 전시에서는 12월 17일 관람분까지만 쓸 수 있어요.

'전쟁, 예술 그리고 삶'으로 알고 있던 전시가 맞아요. 지금은 '모던 아트의 탄생 –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요. 전시 기간도 처음 알려진 것보다 늘어나서, 겨울방학이 끝난 뒤 봄에도 볼 수 있어요.

'전쟁, 예술 그리고 삶' 특별전, 지금은 어떤 이름인가요?

'전쟁, 예술 그리고 삶'으로 검색했다면 같은 전시를 찾은 게 맞아요. 다만 전시 이름이 두 번 바뀌었어요. 2026년 2월에 처음 알려질 때 제목은 '전쟁, 예술 그리고 삶'이었어요. 그때는 스위스 취리히미술관과 협력하는 전시로 소개됐어요.

취리히미술관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를 가리켜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미술관이고, 국내에서는 두 이름이 함께 쓰여요.

8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영상 제작 용역 입찰을 냈는데, 여기에 다른 이름이 등장했어요. 공고에 적힌 이름은 '모던 아트-예술의 새로운 도전,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특별전(가제)'이었어요. '가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임시 제목이라는 뜻이에요. 입찰 기간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였어요.

10월부터는 '모던 아트의 탄생 –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요. 예매처나 박물관 안내에서 옛 제목이 안 보여도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

시기마다 알려진 내용은 이름만 다른 게 아니에요. 종료일과 작품 수도 시점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어요.

시점·자료 전시 이름 종료일 출품 규모
2026년 2월 보도 전쟁, 예술 그리고 삶 2027년 3월 21일 90여 점
2026년 8월 입찰공고 모던 아트-예술의 새로운 도전(가제) 공고에 없음 공고에 없음
2026년 10월 보도 모던 아트의 탄생 2027년 4월 18일 85점

이름과 종료일이 언제, 왜 바뀌었는지 공식 설명은 아직 없어요. 관람 계획은 가장 최근인 10월 기준으로 세우는 편이 안전해요.

국립중앙박물관 취리히 특별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전시는 11월 27일부터 2027년 4월 18일까지 열려요.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이에요. 더 자세히는 '특별전시실 1'이에요.

개막일은 2월에 처음 알려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11월 27일로 같아요. 바뀐 건 끝나는 날이에요. 처음 알려진 3월 21일이 아니라 4월 18일까지 열려요. 그래서 볼 수 있는 기간이 약 4주 길어졌어요. 2월 소식을 보고 "3월 안에 꼭 가야 한다"고 계획했다면 일정을 다시 잡아도 돼요.

방문 전에는 예매 화면에서 고를 수 있는 회차 시간을 보고 동선을 짜 두세요.

얼리버드 사용 기간 21일과 이후 4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기간을 나타낸 그림
10월 보도 기준 전시 기간과 얼리버드 사용 기간을 정리한 그림입니다.

취리히미술관(쿤스트하우스 취리히)과 어떤 전시를 여나요?

이 전시는 서울신문, 국립중앙박물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가 함께 열어요. 서울신문은 공동 주최사이면서 전시 소식을 보도한 매체이기도 해요.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소장품을 국내에 대규모로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출품작은 회화와 조각 85점이에요. 176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약 200년 동안 만들어진 작품들이에요. 어떤 작가가 나오나요? 이름이 익숙한 작가가 많아요.

  •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파블로 피카소, 에드바르 뭉크, 바실리 칸딘스키, 파울 클레,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알베르토 자코메티, 오귀스트 로댕, 페르디난트 호들러, 소피 토이버-아르프 등
  • 20세기 미술: 파블로 피카소, 에드바르 뭉크, 바실리 칸딘스키, 파울 클레
  • 초현실주의: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 조각: 오귀스트 로댕, 알베르토 자코메티
  • 스위스 미술과 다다: 페르디난트 호들러, 소피 토이버-아르프

전시는 인상주의에서 초현실주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요. 제1차 세계대전 중 취리히에서 시작된 미술 운동 '취리히 다다'도 다뤄요.

2월에 처음 알려질 때는 '예술가와 지식인의 안식처였던 중립국 스위스'가 강조됐어요. 10월에는 이 표현 없이, 약 200년에 걸친 유럽 모던 아트의 형성으로 전시를 소개해요.

정가와 얼리버드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정가는 성인 2만 원, 청소년 1만 8000원이에요.

얼리버드 입장권은 나이와 관계없이 1만 2000원이에요. 성인 정가보다 40%, 청소년 정가보다 약 33% 싸요. 판매는 10월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됐어요.

얼리버드에는 조건이 하나 있어요. 관람일이 11월 27일부터 12월 17일 사이일 때만 쓸 수 있어요. 12월 18일 이후에 갈 계획이라면 얼리버드로는 살 수 없어요.

예시: 4인 가족이 가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아래는 알려진 가격만으로 계산한 예시예요. 성인 2명과 청소년 2명이 함께 간다고 가정해요.

  • 정가로 살 때: 성인 2만 원 × 2명 + 청소년 1만 8000원 × 2명 = 7만 6000원
  • 얼리버드로 살 때: 1만 2000원 × 4명 = 4만 8000원
  • 차이: 2만 8000원

4매는 1인당 살 수 있는 최대 수량과 같아요. 그래서 한 사람이 가족 4명의 표를 한 번에 살 수 있어요. 5명 이상이 함께 간다면 한 사람이 다 살 수 없어요. 두 사람이 나눠서 예매해야 해요.

입장권은 어디서, 어떻게 예매하나요?

예매처로는 티켓링크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두 곳이 안내됐어요.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만 안내한 곳도 있어요. 안내가 조금씩 다르니 두 곳을 모두 확인해 보면 돼요.

입장권은 회차제예요. 관람 날짜와 30분 단위 입장 시간을 미리 골라서, 그 시간에 들어가는 방식이에요. 예매 순서는 이래요.

  1. 예매처(티켓링크 또는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전시를 찾아요.
  2. 관람 날짜를 골라요. 얼리버드를 쓰려면 11월 27일~12월 17일 중에서 골라요.
  3. 30분 단위 회차 가운데 입장할 시간을 골라요.
  4. 권종(얼리버드·성인·청소년)과 매수를 골라요. 1인당 최대 4매예요.
  5. 결제를 마치고 예매 내역에서 날짜와 회차를 다시 확인해요.
전시 검색부터 날짜·회차·권종 선택, 결제 확인까지 예매 순서를 나타낸 그림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예매 순서 그림입니다. 실제 예매 화면이 아닙니다.

회차마다 팔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인기 있는 날짜와 시간대는 일찍 매진될 수 있어요. 가고 싶은 날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매해 두는 편이 좋아요.

겨울방학에 보려면 언제 예매해야 하나요?

겨울방학에 볼 생각이라면 먼저 그 날짜가 얼리버드 기간에 들어가는지부터 보면 돼요. 얼리버드는 12월 17일 관람분까지만 쓸 수 있어요. 1월이나 2월에 간다면 얼리버드 입장권은 쓸 수 없어요.

상황별로 보면 이래요.

  • 12월 17일 전에 갈 수 있는 경우: 10월 13일부터 판매된 얼리버드를 살 수 있어요. 1인 1만 2000원이에요.
  • 방학에 시간이 나지 않는 경우: 전시는 2027년 4월 18일까지 열려요. 봄에 가도 돼요.

회차별 수량이 한정돼 있어요. 그래서 일반 판매가 열리면 원하는 날짜를 먼저 잡아 두는 게 좋아요.

예매할 때 자주 헷갈리는 점은 무엇인가요?

옛 제목으로 알고 있는 경우. '전쟁, 예술 그리고 삶'은 2월에 쓰인 제목이에요. 지금은 '모던 아트의 탄생'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돼요.

얼리버드를 아무 날짜에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얼리버드는 사는 시기가 아니라 관람일로 제한돼요. 11월 27일~12월 17일 사이 날짜만 고를 수 있어요.

3월 21일에 끝난다고 알고 있는 경우. 2월에 알려진 날짜예요. 지금은 2027년 4월 18일까지로 늘었어요.

작품 수를 90여 점으로 알고 있는 경우. 2월에는 90여 점, 10월에는 85점으로 알려졌어요. 시점에 따라 숫자가 달라요.

회차 시간을 놓치는 경우. 회차제는 고른 30분 단위 시간에 맞춰 입장하는 방식이에요. 예매한 날짜와 회차를 결제 후 다시 확인해 두세요.

마무리

국립중앙박물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특별전은 '모던 아트의 탄생'이라는 새 이름으로 열려요. 기간은 11월 27일부터 2027년 4월 18일까지예요. 12월 17일 전에 갈 수 있다면 지금 1만 2000원 얼리버드를 예매하면 돼요. 겨울방학이나 봄에 갈 분은 일반 판매 공지와 할인 요금 안내를 기다려 보세요. 공지가 나오면 원하는 회차를 먼저 잡아 두는 게 좋아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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