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가 만료됐다면 먼저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하세요. 그다음 '나의전자소송 > 나의정보관리 >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에서 새 인증서를 등록하면 돼요. 서류제출과 기록열람은 인증서로 로그인해야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등록을 마친 뒤에는 새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야 해요.
전자소송 인증서 등록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인증서를 등록하는 상황은 크게 세 가지예요. 내 상황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먼저 보면 다음 단계가 정해져요.
사용자등록을 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경우예요. 이때는 가입 과정에서 바로 인증서를 등록할 수 있어요. 처음 가입하면서 인증서까지 등록했다면 따로 할 일이 없어요.
사용자등록 때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경우예요. 이때는 가입 뒤에 인증서를 따로 등록해야 해요. 여기서 쓰는 메뉴가 '인증서등록 및 갱신'이에요. 새 인증서를 내 계정에 연결하는 메뉴로, '나의전자소송 > 나의정보관리' 아래에 있어요.
인증서 유효기간이 끝나 새 인증서로 바꿔야 하는 경우도 같은 메뉴를 써요. 인증서를 다시 발급받았거나 갱신했다면 여기에 해당해요. 이때도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에서 새 인증서를 등록해야 해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있어요. 대표사용자가 계정을 만들어 준 소속사용자도 인증서를 등록해야 해요. 소속사용자는 받은 아이디/비밀번호로 먼저 로그인해요. 그 뒤 인증서를 등록해야 전자소송 서비스를 쓸 수 있어요.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가상 예시). A씨는 진행 중인 사건에 준비서면을 내려고 전자소송포털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공동인증서 유효기간이 지나 있었어요. A씨는 은행에서 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았어요. 하지만 포털에는 아직 예전 인증서 정보만 남아 있어요. 이럴 때 A씨는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한 뒤 새 인증서를 등록해야 해요.
전자소송 인증서 갱신 전에 준비할 것
준비할 것은 두 가지예요.
- 전자소송포털 아이디와 비밀번호: 인증서가 만료된 상태에서는 아이디/비밀번호로 들어가야 등록 메뉴에 갈 수 있어요.
- 새로 발급받거나 갱신한 인증서: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예요. 로그인 화면에서 안내하는 인증서는 이 두 종류예요.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면 등록 메뉴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럴 때는 아래 '로그인이 막힐 때' 부분의 찾기 방법을 먼저 따라 하면 돼요.
만료된 인증서를 새 인증서로 등록하는 순서
인증서가 만료된 사람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처음 등록하는 사람도 순서는 같아요.

1단계: 전자소송포털 첫 화면에서 [로그인] 누르기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포털에 접속해 통합 로그인 화면으로 들어가요.
2단계: '아이디/비밀번호' 탭으로 로그인하기
통합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비밀번호 방식으로 로그인해요. 인증서가 만료돼 새로 등록해야 할 때 쓰는 로그인 방식이에요.
![통합로그인 화면의 아이디/비밀번호 탭과 비밀번호 입력란, [로그인] 버튼](/posts/ecfs-certificate-register-renew/img/idpw.webp)
이 상태에서는 서류제출·기록열람 같은 소송 서비스를 쓸 수 없어요. 지금 로그인한 목적은 인증서 등록 하나뿐이에요.
3단계: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로 들어가기
로그인한 뒤 '나의전자소송'으로 가요. 이어서 '나의정보관리'를 고르고 '인증서등록 및 갱신'을 눌러요.
4단계: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확인] 누르기
메뉴 화면의 안내에 따라 새 인증서를 골라 등록을 마쳐요.
![인증서등록 및 갱신 화면의 주민등록번호 입력란과 [확인] 버튼](/posts/ecfs-certificate-register-renew/img/register.webp)
5단계: 로그아웃하고 새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하기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소송 서비스가 계속 막혀 있어요. 등록을 마쳤다면 로그아웃해요. 그다음 아래 방법대로 새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요. 이 단계까지 마쳐야 서류를 낼 수 있어요.
앞의 A씨 예시라면 순서는 이래요.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해요. 등록 메뉴에서 새 공동인증서를 등록해요. 로그아웃한 뒤 새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 준비서면을 제출해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하는 방법
인증서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 평소처럼 인증서로 로그인해요. 인증서 로그인은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로 본인을 확인하는 방식이에요. 전자소송 서비스를 쓰려면 이 방식으로 들어가야 해요.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 통합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를 입력해요.
- [로그인] 버튼을 눌러요.
- 인증창이 떠요. 처음에는 '공동인증서'가 선택되어 있어요.
- 금융인증서를 쓴다면 인증창 위쪽의 '금융인증서' 탭을 골라요.
- 고른 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로그인돼요.
![통합로그인 인증서 탭의 [로그인] 버튼과 인증창의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탭](/posts/ecfs-certificate-register-renew/img/certlogin.webp)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인증창의 기본값이에요. 인증창은 기본으로 공동인증서가 선택되어 있어요. 금융인증서를 쓴다면 위쪽 '금융인증서' 탭을 눌러야 해요.
로그인 방식별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로그인 화면에는 방식이 여러 개 있어요.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는지에 따라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져요.
| 로그인 방식 | 고르는 방법 | 소송 서비스(서류제출·기록열람) | 주로 쓰는 상황 |
|---|---|---|---|
| 공동인증서 | 인증서 탭에서 아이디 입력 → 인증창 기본값 | 쓸 수 있음 | 평소 전자소송 이용 |
| 금융인증서 | 인증창 위쪽 '금융인증서' 탭 선택 | 쓸 수 있음 | 금융인증서를 쓰는 경우 |
| 아이디/비밀번호 | 통합로그인의 '아이디/비밀번호' 탭 | 쓸 수 없음 | 인증서 만료로 새 인증서를 등록할 때, 소속사용자의 첫 로그인 |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은 "임시 출입문"으로 생각하면 편해요. 이 방식으로는 인증서를 등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건 서류는 다룰 수 없어요.
PASS·카카오 같은 간편인증은 어떨까요? 간편인증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글이 있어요. 하지만 공식 로그인 안내에 나오는 방식은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두 가지예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날이라면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로그인이 막힐 때 확인할 점
로그인은 됐는데 서류제출 메뉴가 안 될 때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요. 이 방식으로는 서류제출·기록열람을 쓸 수 없어요. 인증서를 등록했다면 로그아웃하고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요. 아직 등록 전이라면 3단계부터 진행해요.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을 때
아이디 찾기는 '실명으로 찾기'와 '인증서로 찾기' 두 가지예요. 두 방식은 보여 주는 범위가 달라요.
- 실명으로 찾기: 아이디 앞 5자리만 보여요.
- 인증서로 찾기: 아이디 전체가 보여요.

실명으로 찾았는데 앞 5자리만으로는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을 수 있어요. 이때는 '인증서로 찾기'로 전체 아이디를 확인해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을 때
비밀번호 찾기도 '실명으로 찾기'와 '인증서로 찾기'를 고를 수 있어요. '실명으로 찾기'를 쓰면 3차까지 본인 확인을 거쳐요. 그 뒤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받아요.
![법인 탭에서 실명으로 찾기를 고른 비밀번호 찾기 입력 화면과 [찾기] 버튼](/posts/ecfs-certificate-register-renew/img/findpw.webp)
초기화된 비밀번호로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을 해요. 그다음 2단계로 돌아가 인증서 등록을 이어 가면 돼요.
소속사용자인데 서비스가 안 열릴 때
대표사용자가 만든 계정은 아이디/비밀번호만으로는 전자소송 서비스를 쓸 수 없어요. 소속사용자 본인이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해요. 그 뒤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에서 인증서를 등록해야 해요. 가상 예시로, B 회사 직원 C씨가 대표사용자에게 계정을 받았다면 첫 로그인 뒤 바로 인증서를 등록해요.
하면 안 되는 실수
- 새 인증서를 발급받은 것만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기: 포털에 등록하지 않으면 계정과 새 인증서가 연결되지 않아요.
- 등록 후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 상태로 서류를 내려 하기: 이 상태로는 제출 메뉴를 쓸 수 없어요. 반드시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요.
- 제출 마감일에 처음 갱신을 시도하기: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찾기 단계가 하나 더 붙어요. 인증서를 갱신한 직후에 미리 등록해 두면 마감일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서가 만료됐다면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부터 하는 것이 맞나요?
맞아요. 인증서가 만료돼 등록이 필요할 때는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할 수 있어요. 로그인한 뒤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에서 새 인증서를 등록하는 순서예요.
공동인증서에서 금융인증서로 바꿀 때도 같은 메뉴를 쓰나요?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는 두 경우에 써요. 사용자등록 때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았을 때, 그리고 인증서가 만료돼 새 인증서로 바꿀 때예요. 인증서 종류를 바꾸는 경우는 따로 안내가 없어요. 등록을 마친 뒤 로그인할 때는 인증창에서 '금융인증서' 탭을 고르면 돼요.
새 인증서를 아직 등록하지 않았는데 아이디를 찾아야 하면 어떻게 하나요?
인증서 없이 쓸 수 있는 '실명으로 찾기'를 먼저 써 볼 수 있어요. 다만 아이디 앞 5자리만 보여요. 앞자리만으로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으면 '인증서로 찾기'로 전체 아이디를 확인해요.
마무리
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았거나 갱신했다면 순서는 세 단계예요.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해요. '인증서등록 및 갱신' 메뉴에서 등록해요. 그다음 새 인증서로 다시 로그인해요. 곧 서류를 내야 하는 분은 인증서를 갱신한 날 바로 등록해 두는 편이 좋아요.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은 분은 찾기 절차부터 마치면 돼요.
![오른쪽 위 [로그인] 버튼이 강조된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포털 첫 화면](/posts/ecfs-certificate-register-renew/img/hero.webp)



